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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는게 재밌다는 긍정적인 경험이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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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세라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11-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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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먼저 영어 학원에 보내기 시작했는데요. 어느샌가 아이가 영어를 재미없는 하나의 학습으로만 생각하더라고요. 억지로 교육 하다가는 흥미조차 잃게 될까 걱정되어 결국 지난달에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문법이나 발음에 집중하기보다는 활동에 의해 영어(언어환경)를 친숙하게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게 아이를 위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 마음으로 검색하고 참여하게 된 프로그램이 ‘2025 하반기 영어랑 놀이랑 캠프’입니다.

평소 소극적인 저희 아이는 영어 회화양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적었을 거라 예상하긴 했는데요. 첫날 수업을 마치고 아이가 말한  첫 마디가 ’엄마 너무 재밌어~! ‘였어요. 제게 다음 주 활동 주제를 물어보기도 하고 영어 학원을 함께 다녔던 친구에게도 영어랑 놀이랑에 대해서 설명해 줄 만큼 재밌고 흥미로웠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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